공시생인데... 맨날 시간 됳때마다 일이칠 노래듣고 특히 정우 목소리 듣기만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넘 떨려서 .. 빠질까봐 제어해 노래도 덜듣고.. 또 얼굴도 너무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이것도 제어하려고 영상 덜 찾아봐.......... 근데 영상은 꽤 봐버려서 타 멤버들 매력도 알아가고있어... 코놀가서 일이칠 노래도 혼자 부르고 오고...ㅎㅎ......... 나 너무 늦게 덕질하는 거 아니니... 애들 노래 벌써 많이 나왓던데.... 언제 .... 따라잡니.. 나도 일이칠 팬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싶다구ㅠ.... 내나이 22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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