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거ㅠㅠ

백희성이 장례식장에도 찾아갔고 도해수가 병원장 집에 찾아갔을 때도 봤는데 도해수 얼굴을 모를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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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백희성이 장례식장 찾아갔을 당시엔 도해수 아역일때야 즉 해수 어릴때 얼굴이라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다는거!
근데 쓰니 말대로 병원장집을 찾아갔을때 도해수 얼굴을 작게나마 부분적으로 봤기 때문에 얼굴을 안다는 전제가 있더라도, 해수가 칼 맞을 당시엔 지원이 겉옷에, 지원이 경찰증을 차고 있었고, 결정적으로는 집에 불이 다 꺼져있어서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 않았어 얼굴이! 백희성이 해수 얼굴을 확인하지 못하고 은하한테 엄마라고 말한거랑 옷이랑 경찰증으로 그냥 확신을 준거지.! 그에 반해 해수가 백희성을 바로 알아볼수 있었던 이유는 해수는 항상 어두운 집에서 몇십년을 살아서 어두움에 익숙하다고 예전 화에서 나오잖아! 이거또한 작가님의 떡밥 회수인거 같아

[익인3]

오오오 나도 살짝 이해가 안가서 궁금했는데 이게 딱 들어맞네!!! 익2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