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에서 막 꺼낸 빨래 파더니 쏙 들어감. 따뜻하고 보송보송하지 감자야 너두 좋지? pic.twitter.com/jQbNDk4pyJ— 감자 (@puppygamza) September 28, 2020
건조기에서 막 꺼낸 빨래 파더니 쏙 들어감. 따뜻하고 보송보송하지 감자야 너두 좋지? pic.twitter.com/jQbNDk4p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