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에 기다리는 거 힘든거 잘 안다고 우리 너무 힘들지 않게 잔뜩 뭐 만들고 있다 했거든... 근데 뮤비를 4개나 찍고 노래도 몇 개 나온대...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바쁜데 다 그 이유가 자기 기다릴 팬들 위해서야 ㅠㅠ 강아지야 ㅠㅠ 나는 너 가면 데뷔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떡밥 천천히 앓아야지 했는데 ㅠㅠ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열일하는 백현이를 어떻게 안사랑해 ㅠㅠ 갑자기 가슴 웅장해서 안쓸 수가 없다 강아지야 좋아한다 내가!!!
오타쿠는 자주 가슴이 웅장해지고... 웅장해진 것을 어딘가에 말하지 안으면 안 돼.. 전단지를 끊임없이 돌려야만 해.. 비록 바닥에 버려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