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판정단석의 막내라인 트레저 준규&정우가 엉뚱하고도 솔직한 감상평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그들은 MC 김성주의 “복면가수 무대 어땠느냐”는 질문에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대답을 하며 판정단들을 폭소케 하는데, ‘새내기 판정단’들의 잔뜩 긴장한 모습에 ‘프로 판정단’ 김구라는 “정말 깔끔하고 좋다! 이보다 더 좋은 감상평은 없지 않냐!”라며 판정단석 막내들을 격려해주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한다는 후문. 과연 ‘청량돌’ 트레저 준규&정우의 ‘큐티뽀짝’한 판정단석 활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겁나 귀엽겠다ㅠㅠㅠㅠㅠ개기대돼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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