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씨 자기 안 도와주고 지나치려고 하면 막 제발 풀어 달라고 붙잡았는데 정한도겸이랑 같이 다닌 이후로 나중에 풀어준다고 하는 멤버들 붙잡지도 않음ㅋㅋㅋ 원우가 이따 풀어준다 하고 민규가 못 풀어준다 해도 이제 붙잡지도 않아 개웃겨 진심 밧줄에 묶여 있는게 나았던 듯 pic.twitter.com/sGkBtoayLE
— 살구💥🎸 (@hambam_zzang) October 27, 2021
정한도겸이랑 같이 다닌 이후로
시유씨.. 살려달라고는 하지만 안 풀어줘도 질척거리지 않음.
당연함.
그 둘이 골때리게 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