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81224 5월 2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올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타이틀곡은 이미 확정됐다. 녹음 작업과 안무 연습 등 세부 조율을 마치고 나면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곡 정보나 앨범 형태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리지 않았지만, 오는 8월 데뷔 2주년을 맞는 이들의 굵직한 프로젝트가 대기 중이어서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다고 YG 측은 설명했다. 트레저는 당분간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활동한다. 방예담은 아티스트로서 프로듀싱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본인 의견에 따라 일정 기간 음악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고, 현재 일본에서 휴가 중인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연장 요청해 고향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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