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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6/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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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509 5
이창섭/정보/소식 240927오셜섭 [#이창섭] 이창섭, 정규 1집 '1991' 전곡 미리듣.. 17 13:18193 8
 
악!! 5 09.06 02:28 75 0
ㅇㄴ🙃 5 09.06 02:28 74 0
창섭시🍑 5 09.06 02:26 52 0
창섭시🍑 4 09.06 02:26 54 0
창섭시 3 09.06 02:26 61 0
창섭시🍑 4 09.06 02:26 44 0
창섭시🍑 6 09.06 02:26 56 0
와 짹들어가자마자 너무 이쁜 섭이 떠서 놀랐어 7 09.06 01:56 130 0
👇👇올리자 솦들아아아아👇👇 09.06 01:55 38 0
🍑오늘 저녁6시🍑 이창섭 SURRENDER 발매 많관부🍑 28 09.06 01:53 857 20
난 사실 여전히 믿기지가 않아 9 09.06 01:50 187 0
창섭이 실물 10 09.06 01:37 226 0
이창섭 노래 너무잘해.. 5 09.06 01:30 80 0
다음 주 월요일 야간작업실!! 13 09.06 01:16 228 0
눈웃음 언제까지예뻐질래 5 09.06 01:16 89 0
근데 패널분이 하신말이 자꾸 맴돌아.. 6 09.06 01:10 235 0
2절 시켜주신 엠씨분께 무한한 감사를.... 4 09.06 01:06 69 0
미디어 미스터리 듀엣 기차왔솦 뽁뽁🍑 13 09.06 00:50 113 5
이창섭 누나라니.... 2 09.06 00:49 68 0
지금보고온 솦 숨못쉬는중 3 09.06 00:49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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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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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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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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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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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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