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여행 둘째 날을 뚝배기 쌀국수로 시작한 신봉선과 한해는 베트남 3대 폭포로 불리는 다딴라 폭포에 도착해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오감을 충족시켰다. 한해는 여행도 즐기고 랩도 신경 써야 해서 바빴지만 “입금만 되면 다 한다”는 신념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후 야시장에 도착한 신봉선과 한해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고, 한해는 ‘와(와인에 미)’ 면모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특히 여행을 마친 한해는 “달랏에 간 동안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고, 신봉선과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과 한해는 항공권을 제외하고 2인 경비로 45만 2000원을 사용했고, 승리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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