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on) 출신 해리 스타일스가 콘서트 도중 관객이 던진 물체에 눈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지난 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 던져진 물체에 눈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이 모습은 팬들이 촬영한 영상으로 SNS를 통해 공개되어 공분을 샀다. 앞서 해리 스타일스는 웨일스에서 공연을 하던 중 객석에서 날아온 꽃다발에 얼굴을 맞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614199
Harry Styles gets hit in the eye by an object thrown at him during his concert in Vienna. pic.twitter.com/mD9kzFoQ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