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1년 전 (2023/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7 09.26 17:421028 0
인피니트연말콘이 3일일 수도 있을까? 18 09.26 15:121087 0
인피니트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659 1
인피니트 나의 애기강아지... 15 09.26 11:03562 1
인피니트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687 0
 
성규 드라마 불러주면 어떡하지??? 7 11.09 17:28 141 0
진짜 왔다 하얀고백의 계절 11.09 16:54 21 0
텔미 겨울이랑 너무 잘 어울림 1 11.09 16:45 44 0
우현이 립밤 이거 맞아?? 10 11.09 16:39 361 0
6명이서 교복 입고 맨인럽 추는 상상 1 11.09 16:21 54 0
어벤콘 남우현 진심 환장하게 예뿌지 않니.. 5 11.09 16:15 222 2
인피니트 기특해 17 11.09 16:05 475 0
어떡하지 1 11.09 16:01 59 0
인보싶!! 6 11.09 15:49 48 0
이 오빠들 내년에도 끝내주는 계획이 있으시겠지? 4 11.09 15:48 119 0
이틀 뒤에 성규 본다!!!!!!!! 2 11.09 15:48 52 0
잉피가 엄청 보고싶어졌다 11.09 15:45 60 1
그래서 무한대집회 언제 할까 두근 6 11.09 15:44 115 0
파우치 생각보다 큰 거라 기대된다 7 11.09 15:44 100 0
예쁘다 11.09 15:42 65 0
매번 굴러다니던 내 패드와 노트북에게 1 11.09 15:40 65 0
마플 이번에도 받아주면은 3 11.09 15:39 246 0
마플 약간 애들이 운영하니까 더 저러나 싶은 생각도 듦; 8 11.09 15:38 312 1
근데 그러면 시그를 n개사면 3 11.09 15:34 223 0
마플 시그, 공식 없던 시절 생각못하나봄 2 11.09 15:32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6 ~ 9/27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