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손성빈, 김민석, 윤동희가 지난달 17일 대구의 한 클럽을 방문해 밤 늦게까지 유흥을 즐겼다.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손성빈, 김민석, 윤동희 목격 사진이 올라왔으며, 김민석, 손성빈은 클럽 라운지에서 춤을 추는 모습도 담겨 있다. 롯데는 지난달 17일 오후 2시 대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경기를 치른 바 있으며, 낮 경기를 앞두고 당일 새벽까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긴 사실에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후략)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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