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차트 노리고 한국 시간 기준 금요일 오후 13시에 컴백하는 것 이 시간대 발매의 장점 - 빌보드 핫100 차트에 음원 성적이 풀 반영 됨 이거 하나가 끝이고 잃는건 최소 반토막 나는 국내 음싸 진입 화력, 첫 주말에 엄청 낮은 음원순위로 시작해서 그 다음주 월요일 출근길에 출근버프 못받음, 팬들도 현생이 있는데 컴백을 못달림 등등의 이유로 국내 팬덤은 치를 떨며 싫어함. 2023년 금요일 13시 발매 진입 이용자수 표인데
올해 월요일 18시와 금13시 둘 다 해본 가수는 뉴진스, 아이브 뿐이라 이 둘로 비교해보면 뉴진스 OMG 72,508명 -> ETA 29,083명 아이브 I AM 51,768명 -> Off The Record 미진입 (참고: 멜론 자체 이용자수도 많이 빠지고 있는 것도 감안해야하긴 함 ㅇㅇ) 뉴진스는 저번곡 디토가 월발매해서 차트인하고 금발매로 전곧 빌보드핫100에 차트인 해서 금발매가 이해가지만, 월발매를 했을때도 진입하는 경우 아니면 과연 금발매를 한다고 빌보드에 들어가는가? 에 대한것은 많은 의문이 듦 올해 남은 컴백 여돌 중 에스파 르세라핌이 추가로 저 시간대에 발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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