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5 09.26 13:013093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5 09.26 13:43759 0
라이즈대형인형 누구사냐 ㅠㅜㅜㅜ 32 09.26 18:161214 0
라이즈케이링크 자리가 없늗데...? 28 09.26 20:05538 0
라이즈예사쿠폰 23 11:17469 0
 
아 진짜 알페스 안 하려고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다 숑톤 10 06.09 21:57 336 10
못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사진뜸!! 06.09 21:55 134 0
아니 성찬이 눈이 안보이는데도 잘생겼어 2 06.09 21:55 210 1
숑톤 난 이제 진짜 모르겠다 5 06.09 21:54 240 2
정보/소식 인스타 스포 알람!! 12 06.09 21:54 217 0
성찬이 밀리의서재로 책 읽는거야? 1 06.09 21:50 143 0
앤톤아 꼭 행복해 13 06.09 21:48 284 12
숑톤 이거 맞다 10 06.09 21:46 299 10
소원비는 찬영이가 넘후 예뻐 5 06.09 21:46 125 7
아 정성찬 왤케 웃기냐 앤톤이 과일 한개 4 06.09 21:44 208 0
다들 앙콘 때 첫콘 갈 거야 막콘 갈 거야??? 15 06.09 21:40 205 0
숑톤 과일 먹여주는부분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을 비빔 3 06.09 21:40 235 1
영원즈가 아니라 물개즈 아니냐고 3 06.09 21:40 122 2
오늘 영상 너무 마음이 따땃해.... 11 06.09 21:38 141 2
쇼케응모하까마까 1 06.09 21:38 131 0
우리아이가 언제쯤 볼하트를 '하트'모양으로 만들까요..? 3 06.09 21:33 221 1
케잌에 체리 3개였네 11 06.09 21:32 299 5
동생 생일 케이크 불 본인이 끄려는 형과 막아주는 형 7 06.09 21:30 284 3
은석이 셀카폼 올라서 무섭다 9 06.09 21:30 177 1
찬영이 얼굴에 크림 묻히는거 4 06.09 21:28 19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6 ~ 9/27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