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8 09.26 21:416385 0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38 9:151015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647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37 11:14908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94 0
 
시간이 문제가 아니야 은호야😇 2 06.22 16:28 190 0
아근데 유툽으로보면 너무웃기겠다 06.22 16:28 92 0
은호 유튭으로 보면 은호가 링크 공유해줘도 되겠다 06.22 16:27 91 0
아흑흑ㅠㅠㅠㅠ일중인대ㅠㅠㅠㅠ저녁안대나 1 06.22 16:26 77 0
은호 시간 걱정하는거 다정해.. 2 06.22 16:26 96 0
심야괴담회 안 본 거라 ㄴㅇㅅㅇ 했는데 06.22 16:26 87 0
OnAir ☔️ 비 오는 날의 심야괴담회 & 서프라이즈 👻 with 은호 ❤️ 2898 06.22 16:25 1541 0
나 예준이 뺨치는 쫄보인데 가능할까? 6 06.22 16:25 120 0
ㅅㅇㄱㄷㅎ 많이 무서워?? 4 06.22 16:24 97 0
저기 강아지씨 저녁에 보자구요 06.22 16:24 77 0
헐 지금 일어났는데 으노랑 심야괴담회 같이 본다고?? 1 06.22 16:24 72 0
심야괴담회 달글 할꺼야? 06.22 16:24 73 0
잠시만여이렇게바로요?준비시간은요? 1 06.22 16:24 86 0
나 퇴근하고 집 온 지 얼마 안 돼서 06.22 16:23 66 0
끄앙 쫄보는 빠진다 4 06.22 16:22 93 0
와... 심야괴담호ㅡ 진짜 못 보는디 06.22 16:22 75 0
심야괴담회가있는오티티 06.22 16:22 78 0
은호랑 괴담…?🥲 1 06.22 16:22 71 0
심야괴담회는 티빙...? 4 06.22 16:22 93 0
심야괴담회 ott !! 5 06.22 16:2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6 ~ 9/2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