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절절하다가 갑자기 웃으라고 하니까 개정색함

나 용두리 사람들이나 퀸즈가 좋아하는디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9 09.26 13:4522388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9 09.26 18:3414832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57 09.26 13:511408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68 09.26 19:3911769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61 09.26 13:225070 0
 
김혜윤은 어떻게 경호원한테도 멜로눈깔..36 06.10 11:36 6727 13
하이라키 의외로 맛있는 커플2 06.10 11:35 398 1
그 드라마 여운 남으면 어울리는 짤 06.10 11:35 90 0
마플 진짜 변우석 사생들 왜저러는거임?11 06.10 11:34 828 0
내가 뽑은 차세대 로코퀸1 06.10 11:32 298 2
(ㅅㅍㅈㅇ) 하이라키 결원이 난 장학생이 2 06.10 11:28 249 0
변우석 대만 출국은 몇시인지 아는사람 라이브가 안보여 ㅠㅠㅠ10 06.10 11:24 628 0
정보/소식 [단독] 최우성, 고윤정 매니저 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합류4 06.10 11:23 1804 0
와 엔플라잉 콘서트 선업튀 그랬나봐 좋다10 06.10 11:23 299 2
사랑받는 우서기야2 06.10 11:22 551 0
아니 근데 진심 변우석 체리 이쁘지않아?16 06.10 11:20 734 0
나대신꿈 재림이 민트초코 고백 못 알아들은거보면3 06.10 11:19 110 0
변우석 랜덤체인지 앞으로가 궁금해 ㅋㅋㅋㅋㅋ1 06.10 11:16 168 0
소신고백 변체리 이쁨9 06.10 11:15 351 0
비밀은없어 강한나 온기커플 애칭 좋았대4 06.10 11:14 101 0
정보/소식 '비밀은 없어' 강한나 "만나고 싶었던 로코, 참 행복했다" [일문일답] 06.10 11:12 84 0
마플 변우석 사생문제때문에 생각나서 얘기하는거지만 난 이걸 배우탓안했으면 좋겠어15 06.10 11:11 607 0
변우석 포카 골라주라.. 선업튀 엠디에서21 06.10 11:07 624 0
나대신꿈 예고3 06.10 11:03 124 0
변우석 대만 사생 기사 떴네11 06.10 11:03 129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