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5 09.26 13:013122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5 09.26 13:43791 0
라이즈대형인형 누구사냐 ㅠㅜㅜㅜ 33 09.26 18:161259 0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5 17:13701 15
라이즈케이링크 자리가 없늗데...? 28 09.26 20:05900 0
 
뭔데 🍈주간인기상 희주들 또 하면 하는구나? 6 09.20 16:51 152 5
앙콘다녀온 이후로 콤보들으면서 생긴병 2 09.20 16:46 62 0
확실히 팬콘이후로 나 기강잡혀서 스밍 투표 노력이라도하게되는듯 5 09.20 16:34 81 7
몬드들아 그런데 집에 카세트 플레이어 있어? 6 09.20 16:33 158 0
팝업 5만원 포카 2 09.20 16:31 239 0
혹시 굿즈 정리? 이런거 해주는 계정있을까! 09.20 16:27 30 0
오늘도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희쥬들🧡 4 09.20 16:27 26 0
장터 위버스샵 재팬 특전 교환 09.20 16:24 69 0
소희 이거 무슨 포카 12 09.20 16:16 301 1
밖에서 콤보 들을때마다 1 09.20 16:12 44 0
콜렉트북 오염 하자 빠꾸먹음.. 6 09.20 16:10 187 0
우리 내일 팝업 온라인 사전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는 거지? 2 09.20 15:50 153 0
나는 이런것도 영원즈 코어라고 봐 1 09.20 15:42 170 1
필름버전 랜덤 정리 요게 맞나? 4 09.20 15:25 352 3
대구 사는 몬드들 있어? 2 09.20 15:15 93 0
영풍갈 몬드들 미리 연락해보고 가는거 추천함 2 09.20 15:12 175 0
혹시 코엑스로 간 몬드 있엉?! 2 09.20 15:08 83 0
원래 블러 언제쯤 뜨지...? 4 09.20 15:04 122 0
장터 럭키 유니버셜 특전 양도 09.20 14:59 104 0
핫트랑 영풍 앨범 가격 아는 몬드? 4 09.20 14:5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