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583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40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9 09.26 09:33140 0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20 10:43751 0
 
고잉 이제 봤는데 너무 재밌고 쿠키에 차니가 넘 ㄱㅇㅇ 4 09.20 02:03 106 0
봉들~ 혹시 이거 멤버들 같은지 한 번만 봐주라🥲 18 09.20 01:54 390 0
셔틀타고도 내려서 지하철타야되는 봉들은 셔틀탈꺼야?? 9 09.20 01:41 154 0
3층가는 봉들아 시야 대충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있어?? 19 09.20 01:39 441 0
아니 탐테도 떴는데 나는 왜 오늘도 못자는가ㅋㅋㅋㅋㅋㅋ 09.20 01:20 23 0
고양 막콘 셔틀 소요시간 어느정도일까? 3 09.20 01:11 120 0
다정하지만 다그치는 캐러뜰 2 09.20 01:07 194 1
캐럿반 매번 다뜨고나서 빨리시킬걸 후회하는데 09.20 00:38 118 0
캐럿반 블러 빠진거 5 09.20 00:36 461 0
봉들아 생일박스 구매 빡센가요? 4 09.20 00:35 202 0
세븐틴이 너무 열심히 산다 09.20 00:29 40 0
수녕이 염색했네 09.20 00:29 23 0
호딩이 염색했나보다 3 09.20 00:28 124 0
아이고 연습끝났나보다 09.20 00:28 24 0
캐럿반 추측 한 개 8 09.20 00:23 446 0
아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번주에 베앨6만장이 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00:15 394 0
앞에 동그란거 용도가 뭐지? 1 09.20 00:09 158 0
가을가을한 컨셉인 걸까 1 09.20 00:07 55 0
이번 앨범 cd 디자인 예쁠것같아서 신나 09.20 00:04 33 0
캐럿반 무슨 컨셉이지 6 09.20 00:02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6 ~ 9/27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