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9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29 12:51381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586 0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26 10:431179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85 0
 
싱크로유 본방사수 미공포카 발표났다 2 09.20 18:34 163 0
생박 1차는 더 안 풀리겠지ㅠㅠ 2차 풀리면 사야겟지?? 5 09.20 18:16 99 0
장터 정한이 생박 양도해영 4 09.20 18:14 163 0
아이구 정한이 너무 이쁘네.. 1 09.20 18:14 136 1
장터 정한이 생박 양도해용 5 09.20 18:11 142 0
아 맞다 생박 4 09.20 18:09 56 0
이거 본 사람 ㅋㅋㅋㅋ 3 09.20 18:09 129 0
생박 취소하면 품절 풀려? 2 09.20 18:08 99 0
아맞다 생박 09.20 18:07 21 0
정한이 생박 벌써 품절이다 09.20 18:05 46 0
마플 아니 오늘 행사뭐여? 4 09.20 18:01 305 0
엠디는 아직 안뜬거지? 1 09.20 18:01 52 0
정한이 생박 구매완료!! 09.20 18:00 21 0
오늘 원우 올거같음 6 09.20 17:49 301 0
정한아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 3 09.20 17:47 249 0
오 음총팀 공구에 이즈위 추가됨 4 09.20 17:45 142 0
이거 마치 내 마음같아 09.20 17:43 56 1
나 올해 티켓팅 운이 왤케 좋지 09.20 17:42 86 0
퍼즐만드는거 알려줄 착하고 예쁜 봉! 2 09.20 17:39 37 0
오늘 출국 멤버 4 09.20 17:32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2 ~ 9/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