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도대체 언제 나가? 31 09.26 15:002711 6
방탄소년단 ㄷㄷㅇ 교수님 석지니 언급! 질문도 많이 하고 다독하는 햄찌였대 31 09.26 21:291418 19
방탄소년단 와 남주니랑 태형이 UK MVA에서 뮤비 노미네이트!! 23 09.26 16:24315 16
방탄소년단 삐삐 라네즈 틧 23 09.26 11:01699 1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18 14:34192 10
 
어차피 백퍼 알거같은데 호비전역날 레드카펫 깔아주라 4 09.21 18:13 99 0
지금 막 이게맞아 다 몰아봤는데 1 09.21 17:58 110 1
햄냥이 석진이 5 09.21 17:34 111 0
석지니 위라 처음부터 못봐서 지금 보는데 비몽사몽ㅋㅋㅋ 1 09.21 17:23 66 0
마플 여기다 마플 미안한데 빅히트 진짜 일을 왤케 못하지 18 09.21 16:59 940 0
위라 김석진 손목 1 09.21 16:38 165 0
앜ㅋㅋ 석진이 진짜 석진핑 귀욤핑 햄찌핑 힝구핑 5 09.21 16:28 139 0
혹시 석진이 등 긁는 짤 있어? 3 09.21 16:28 56 0
짧았지만 잇진 ㄹㅇ 얼마만이야 4 09.21 16:26 93 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정신없었을텐데 위라 와줘서 4 09.21 16:14 92 2
아니 근데 오늘 담요핏 후드핏 뭔가 청순하게 이뻤음 09.21 15:59 24 0
마플 라이브 늦게 봐서 몰랐는데 댓글중에 31 09.21 15:56 4478 0
석지니 분명 밀라노 뒤집고 온 햄찌였는데 1 09.21 15:43 77 0
만약에 호비 전역때도 남주니가 색소폰 불어주면 2 09.21 15:39 79 0
석진이의 귀여운 버릇 7 09.21 15:32 292 2
음방에서 슈참도 해주면 좋겠다ㅠㅋㅋㅋㅋㅋ 3 09.21 15:32 49 0
홉아 빨리 나와 2 09.21 15:29 63 0
석지니 달진 찍으면서 앨범 프로모도 계획중인 햄찌 근데 또 3 09.21 15:26 110 0
석진이 머리 마니 길었어 이뻐 2 09.21 15:25 95 0
와 다시 뜨면 나노로 분석해서봐야지 너무 행복했따 09.21 15: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