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537 27
이창섭솦들은 모가 제일 느낌이 좋아? 34 09.26 21:17410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8 09.26 19:00526 11
이창섭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504 5
이창섭/정보/소식 240926 ootb 커뮤니티 과자티콘 출시 15 09.26 10:36168 5
 
진짜 준비많이했나봐ㅠㅠㅠ 16 09.24 15:24 410 3
아 나 상상속에선 벌써 쇼케 당첨 됐음 8 09.24 15:18 104 0
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LEECHANGSUB 1ST ALBUM <1991.. 13 09.24 15:11 309 1
쇼케를 블퀘 마스터카드홀에서 하는데 6 09.24 15:10 166 0
쇼케이스??!! 7 09.24 15:04 116 0
정보/소식 240924 1991 쇼케이스 이벤트 22 09.24 15:02 394 3
정보/소식 1991 메이크스타 팬싸 10 09.24 14:04 362 1
그러고보니 오늘 꽈자 목격담이 없구나 5 09.24 13:57 128 0
미디어 ㄱㅁ대 축전 영상 19 09.24 13:38 276 7
오늘 컨셉포토 오는거지?? 9 09.24 11:59 123 0
ㅅㅋㄹㅇ 궁예 5 09.24 11:18 118 0
다른 거 검색하려다가 우연히 찾은 데스페라도 커버 5 09.24 11:17 66 1
벅스 투표하자🔥 5 09.24 11:07 56 0
비투비 이창섭, 개성 꽉 채운 '1991'…단독 작사곡 수록 5 09.24 10:47 75 0
창섭시 🍑 2 09.24 02:26 20 0
창섭시🍑 2 09.24 02:26 25 0
나 요즘에 3 09.24 02:23 100 0
나 갈라콘 영상 보다가 문득.... 2 09.24 00:11 109 0
이 댓글 꼭 봤으면 좋겠다 8 09.23 23:56 217 11
올드타운 제목만 보면 5 09.23 23:34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2 ~ 9/27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