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3 09.26 16:3510361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853 0
연예/정보/소식 이수지 유투브 게스트 예고 삭제함145 09.26 17:187047 0
드영배 전종서 골반라인 미쳤다99 09.26 18:3414846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58 0
 
아이유 앵앵콜 있잖아 부른거 라이브 현장감 미친거 떴음12 09.22 22:16 586 1
아 아이유 콘서트 올콘하는 연옌들 보면 왜케 웃기지14 09.22 22:16 1067 1
스탠딩 격일 뛰었는데....2 09.22 22:16 34 0
아이유 콘서트 갔다와서 음원 들으면3 09.22 22:16 143 1
나 진짜 어깨 얘기 그만하고 싶은데 어깨가... 어깨가...3 09.22 22:15 157 0
기현 Youth나 원필 행운을 빌어줘 같은 노래 츠천좀!!!9 09.22 22:15 81 0
막차 탄다고 앵앵콜 2개 못 들었는데 09.22 22:15 43 0
아이유 이게 진짜 영화같다2 09.22 22:15 525 1
오늘 보넥도 위라 오려낭..?3 09.22 22:15 135 0
내가 숕넨 진짜 찐 같다고 느낀 1차 탑뜨리 9 09.22 22:14 307 4
혹시 티홈 잘 꾸미는 익있어??!14 09.22 22:14 20 0
실리카겔 Tik Tak Tok 진짜 미친듯1 09.22 22:14 42 0
친구 최애 집돌이로 유명한 돌인데 진짜 웃기다6 09.22 22:14 206 0
죽일 놈 노래 들을 때마다...4 09.22 22:14 130 0
오늘도 6호선 빨간 방석이 점령하겠군7 09.22 22:13 145 0
엥 아이유콘 오늘 지혜태준 vcr 이거 나왔어?7 09.22 22:13 676 1
마플 지금 난리난 더보이즈28 09.22 22:13 1024 0
아이유럽윈올vcr 뷔랑찍은거 보여줬다는데?9 09.22 22:12 956 3
지금 상암에 형광메론빵1 09.22 22:12 128 1
도겸이 데식 진짜 좋아하나보ㅓㅋㅋㅋㅋㅋ7 09.22 22:12 30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