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곡도 그렇고 앨범 준비도 그렇고
매니징이나 아티스트들 플랜도
어설픈 부분들 꽤 많았거든
아마 플랜들 세우는게 최소 6갤 이상 걸릴테니
인수전 때문에 미리 준비 못하고 있었어서
센터제로 돌아가도 허겁지겁 준비하고 실행한다고 그랬을거 같음
올해는 확실히 센터마다 정해놓은 플랜으로 수행해나가는 느낌임...
아티스트들 컴백 착착하고 공연 개많이 하고
내년은 더 잘 돌아가겠지
이렇게 빨리 자리잡은거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