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1 09.26 16:3512006 2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5 13:251764 0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5 09.26 15:13703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52 14:0494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55 14:25383 0
 
박성진 미모에 인생 걸기로 했음 10 09.24 02:29 320 0
하 이제 웰쇼 음원 못 들음 4 09.24 02:28 141 0
진짜 강아지 아님? 2 09.24 02:29 154 0
필이 실물 본 소감 이렇게 표현해볼게 6 09.24 02:28 339 0
영현이 막콘때 울컥한거... 어디에서 울컥한거야? 7 09.24 02:15 374 0
나 솔직히 남들 노래로 입덕할 때 얼굴로 입덕했어 2 09.24 02:09 126 0
새삼 정말 고마워 2 09.24 02:07 61 0
해피가 인기 많아지는건 좋은데 2 09.24 01:51 323 0
퍼탐 제목만 봤을땐 첫눈에 반한 얘긴줄 알았는데 1 09.24 01:49 119 0
혹시 프리하게 때 도우니 5 09.24 01:43 123 0
23 클콘부터 항상 콘서트 시작 전에 눈물 나더라... 09.24 01:43 37 0
나 완전 끼루라 18 09.24 01:35 299 0
하루들 나만 이런거 아니지 ? 2 09.24 01:35 118 0
갑자기 낼 노래방가서 데놀 하고싶네 4 09.24 01:27 30 0
하우투럽 너무 좋아서 죽고싶음 3 09.24 01:28 58 0
컨페티홀더 있눈 하루들 3 09.24 01:24 116 0
혹시 괴물에서 운 하루 있을까 ? 8 09.24 01:17 127 0
난 콘서트 진짜 노래 부르러 가는 거 맞나봐 4 09.24 01:10 112 0
다시 콘서트 장으로 가서 14 09.24 01:07 132 0
원필이 쌍꺼풀 생긴 거 봐 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1 09.24 01:0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06 ~ 9/27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