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Lights On💡 15 12:08253 2
온앤오프 아직도 장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11 09.26 20:55123 0
온앤오프근데우리 진짜 유니크하긴하다ㅋㅋㅋ 7 12:46282 0
온앤오프타이틀곡 나왔다는게 녹음을 다 했다는걸까 6 09.26 19:45193 0
온앤오프나 진짜 이번 콘서트 만족도가 너무너무 높았어 6 09.26 21:06205 0
 
근데 멤버들 대단해 1 10.29 22:29 90 0
OnAir 스물네번 라이브 찢었다 와... 10.29 22:23 22 0
OnAir 이승준 스물 네번~할 때 천사 같아 10.29 22:20 18 0
정보/소식 온앤오프 공트 1 10.29 22:12 53 0
이창윤 노래가 왜 맨날늘어 1 10.29 22:07 64 0
엠둥이 다리 이메다여? 2 10.29 22:02 46 0
엠둥이 의상 짧아졌네 1 10.29 22:02 65 0
빡이들아..우리 또 울린다 이거봐 6 10.29 22:00 167 0
나 진짜 우리애들 노래 잘해서 너무좋아.. 2 10.29 21:57 39 0
진짜 제발 첫콘도 온라인해주먄 안돼????? 6 10.29 21:55 116 0
플투문 안무 새거야????? 1 10.29 21:53 68 0
나 아까 바로 못봐서 돌려보는 중인데 10.29 21:49 28 0
아니 근데 어떻게 계속 더 잘할 수가 있는거야 1 10.29 21:43 23 0
오늘 무대의 감동포인트 3 10.29 21:40 63 0
아 오늘꺼 더시보기 올라와?? 4 10.29 21:40 82 0
그냥지금 탈진한채로 누워있음.. 1 10.29 21:39 34 0
푸주는 사이버콘서트보고 울고있는데 3 10.29 21:34 51 0
효진이 표정🥺🥺🥺 2 10.29 21:33 64 0
애들 무대는 늘 좋았지만 오늘 왜 이렇게 좋은가 했더니 2 10.29 21:32 64 0
이렇게된이상 2 10.29 21: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