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Lights On💡 14 12:08189 1
온앤오프 아직도 장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11 09.26 20:55121 0
온앤오프근데우리 진짜 유니크하긴하다ㅋㅋㅋ 7 12:46231 0
온앤오프타이틀곡 나왔다는게 녹음을 다 했다는걸까 6 09.26 19:45182 0
온앤오프나 진짜 이번 콘서트 만족도가 너무너무 높았어 6 09.26 21:06194 0
 
오늘 초반에 멘트가 쪼금 길었는데 3 09.22 00:27 119 0
진지하게 원한다..더벰아 4 09.22 00:26 83 0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9.22 00:21 118 0
내일 막콘 가려면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4 09.22 00:17 50 0
온츠레이닝 할때 실제로퓨즈들이 잠깐죽음 2 09.22 00:15 65 0
나는 더사될 저번에 못 본 게 너무 아쉬웠거든 ㅠㅠㅠㅠ 3 09.22 00:11 51 0
유토가 이렇게 돌출이 있고 둥근 형태의 장소에서 5 09.22 00:05 83 0
막콘도 가고싶다ㅠㅠ 2 09.22 00:01 55 0
소신발언 잇츠레이닝 3 09.21 23:56 76 0
정보/소식 공트 창윤🧡 2 09.21 23:45 27 0
정보/소식 공트 유토💙 2 09.21 23:43 14 0
너무 너무 다정한 강아지야 ㅠ ㅠ 1 09.21 23:42 53 0
다시 생각해도 잇레 시작할때 퓨즈 반응 레전드였어 8 09.21 23:41 129 0
너므귀여워...갑자기 건전지 나간 인형처럼 ㅠ툭 2 09.21 23:35 47 0
빡이드라 자기 전에 응원봉 소켓 빼놔! 2 09.21 23:35 61 0
빡이들 해달라고 빌어서 이뤄진 소원성취곡 얼마나 돼? 5 09.21 23:33 50 0
마니컸어..안정감이 생겼어 3 09.21 23:30 62 0
아 트윗 보고 벅벅 우는 중..(ㅅㅍ) 5 09.21 23:21 115 0
내일 4구역 사이드 가는 빡이들 시야 참고해! 1 09.21 23:11 91 0
아기 이때 ㄹㅇ 귀여웠어ㅠㅠㅠ 5 09.21 23:0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