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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장준이 월클맨 1화 곧 백만이다..!! 4 09.25 23:12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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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오늘 날씨도 완전 펌피럽이었다니까 1 09.16 11:41 37 0
리팩 맞대!!!!! 1 09.16 11:34 115 0
본인표출날짜 궁예 해보자😎 23 09.16 11:30 212 0
소름돋아 방금 꿈에서 장준이랑 컴백이야기함 13 09.16 11:30 68 0
일단 추석은 지나야 컨포가 뜨겠지?🤔 1 09.16 11:26 50 0
하 또 티저랑 컨포 뜰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거리다 못해 1 09.16 11:24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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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소식이니까 솔직히 이거해야지 5 09.16 11:17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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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공지 맨날 올라오는 거 보고 4 09.16 11:16 84 0
아침부터 신난다 (งᐛ)ว 신난다 (งᐛ)ว 신난다 (งᐛ)ว 2 09.16 11:15 31 0
나는 또 기다려... 1 09.16 11:13 29 0
골휴 스포곡 이번인가? 09.16 11:11 54 0
펌피럽 같은 가을청량 3 09.16 11:10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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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귀여운 고슴도치보고 힐링하세효 5 09.16 09:00 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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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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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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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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