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53 9:151203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43 13:345563 0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743 28
드영배송하윤하고 김새론 복귀 가능할까?53 09.26 22:103932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43 13:25610 0
 
마플 근데 뉴진스가 민희진 데려오라 한거 어제 25일 까지 였잖아3 09.26 15:06 323 0
아직도 09.26 15:05 28 0
나는 크씬 리턴즈 멤버들이 제일 좋았는데ㅠ3 09.26 15:06 86 0
하 드림 릴스 지금봄6 09.26 15:04 90 2
파브리 키친 가격 진짜 놀람ㅋㅋㅋㅋ40 09.26 15:05 1841 8
근데 장동민님이 그렇게 머리가 좋아...?! 두뇌예능 라인업 소취플에 자주 보이길래 궁금해서..26 09.26 15:04 258 0
재현 군대 구라같다 09.26 15:04 90 0
에필로그 앨범은 또 뭐냥... 리패키지 같은건가 09.26 15:03 61 0
성한빈 금발 런웨이15 09.26 15:03 305 7
마플 근데 그 하이브 폭로한 기자님 지인이 민희진한에 녹취록 줬어도 문제임??6 09.26 15:02 203 0
정리글 하이브 사내이사 제안에 대한 변호사 코멘트 (고변)8 09.26 15:01 311 2
온 세상이 흑백요리사 스포다..11 09.26 15:02 348 0
최근에 위시 관심갖게 됐는데 예전에 커뮤에서 본1 09.26 15:01 193 0
엑디즈는 양산형 청춘 노래 내지 말고22 09.26 15:00 662 0
콜플 추가회차하네..??15 09.26 15:00 411 0
크씬 최애편 크루즈편임6 09.26 14:59 69 0
아이유 붙임머리 하루마다 맨날 해주는거야?6 09.26 15:00 589 0
정보/소식 [라디오스타] 오랫동안 기다린 무대!🥺 보컬의 신 김준수가 부르는 오르막길, MBC 24..1 09.26 14:59 58 3
인스티즈 홍진호 글 댓글 2개는 볼 때마다 못 믿는 사람이 새로 나와24 09.26 14:58 119 0
정국 다큐보러 가려는데8 09.26 14:59 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2 ~ 9/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