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1 09.26 14:51173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79 1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2 10:43159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606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92 0
 
정한이는 잘할거야 근데 3 09.25 22:59 73 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4 09.25 22:58 68 0
텨나니 2년동안 할 일 1 09.25 22:58 39 0
끝까지 기다려달라고 안하는.. 5 09.25 22:54 152 0
그냥 지금 딱 하나밖에 생각이 안 들어 3 09.25 22:53 113 0
고양콘 vcr에 정한이나오면 눈물터지는 상상... 6 09.25 22:51 89 0
봉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아프지말고!!! 09.25 22:49 13 0
하니 보고싶을 때마다 라방 뽀개기 해애겠다.. 1 09.25 22:49 22 0
우리 지킬 것도 잘 지키자… 10 09.25 22:48 279 10
아 정한이 따라서 씩씩해야되는데 왤케 이런생각만 들지ㅋ쿠ㅠㅠㅠ 09.25 22:47 22 0
처음이라 그런걸까.. 동생들 보낼땐 좀 덜하려나.. 4 09.25 22:46 120 0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21 09.25 22:44 11299 43
공지떴을때& 오늘내일 캐럿들 상태 09.25 22:43 128 0
봉들아~ 숟가락 찾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자~ 09.25 22:41 38 0
오늘 하루종일 위버스 들락날락 했는데 진짜 와주었네 ㅠ 09.25 22:40 9 0
걍 아수라백작임 1 09.25 22:39 71 0
정한이가 저렇게 씩씩하게 말해주는데 09.25 22:36 41 0
캐럿대표 생겼다 하니 2 09.25 22:33 142 0
언제 어디서도 너무 잘 하고 사랑받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걱정이 안 돼 2 09.25 22:34 39 0
정하니 좋은점 하나씩 말할래 2 09.25 22:3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8 ~ 9/27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