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3 09.26 16:3511900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24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5 09.26 18:132459 1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6 09.26 13:2763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넨 콘서트에서 28 9:59509 0
 
원필이 콘서트에서 한다는게 뭘까? 13 03.04 00:06 617 1
OnAir 던킨도너츠 2만 4천원 이건가? 3 03.03 23:56 219 0
하루들 •• 10월 달 버블 한마디 올리는 것두 유출이지,,,? ,, 6 03.03 23:56 304 0
OnAir 아니 진짜 모지????? 랩도 춤도 아닌 것 같은데.... 03.03 23:53 60 0
OnAir 직접 따오신거예요?!?!? 03.03 23:39 53 0
OnAir 아낰ㅋㅋㅋㅋㅋ 따온거넄ㅋㅋㅋㅋㅋ 03.03 23:38 41 0
OnAir 진짜 찐으로 아기시절 원필이가 짐 싸면서 마음이 어땠을지.... 03.03 23:31 71 0
OnAir 와 숙소 짐도 빼고 그럴정도의 슬럼프였구나 3 03.03 23:30 331 0
OnAir 원필이 나우 가서 댓글달때 원필이! 이렇게 시작하는거 1 03.03 23:22 142 0
OnAir 완전 전문가들 대화같당.... 03.03 23:15 58 0
OnAir 필이 저 팔찌 차고있네?? 1 03.03 23:11 187 0
OnAir 간지난다....만든 곡이 다 좋아서 정규가 되어버림 03.03 23:11 44 0
OnAir 오늘 너무 잘생겼어요... 03.03 23:04 42 0
뜬금없는데 쓰니기준 우리판 최대 미스터리 7 03.03 23:00 398 0
아까 필이 인스타 사진 배경화면으로 쓰고싶은 하루들 8 03.03 22:49 597 1
음 그럼 12시까지 야작실 보고 1시까지 야작실 복습하고 그때 원필이 보온 오면.. 4 03.03 22:40 146 0
혹시 원필이 몸 66666개야? 03.03 22:39 45 0
원필이 진짜 피곤하겠는데🥺🥺 03.03 22:39 43 0
우리 필이 마이덩이밖에 모르는 바보야…🤍 03.03 22:37 37 0
보온이라니….. 끝나고 푹 쉬어도 되는데 ㅠㅠ 03.03 22:3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