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9 9:153226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3 09.26 21:416879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2 09.26 22:50742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3 11:14139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5 16:37873 0
 
고민중인 플리를 구행줘 7 09.26 17:32 106 0
티켓은 배송받은 티켓인거지? 2 09.26 17:31 55 0
플리이벤트 공지 추가됌ㅅ당 17 09.26 17:24 361 0
아니 나만 포도알 안보여???? 15 09.26 17:15 241 0
요즘 날이건조해서 목건조로 잔기침이 많아졌는데 2 09.26 17:11 60 0
막내는 잘 시간 1 09.26 17:08 89 0
혹시 광명 라뷰 보는 플둥 있으까 2 09.26 17:05 47 0
다들 환절기 조심해 1 09.26 17:00 39 0
어떡해... 감기 씨게 걸렸어...🥺 9 09.26 16:51 112 0
막콘 가는데 지금 인후염 + 성대결절이 같이 와버림 8 09.26 16:50 155 0
월루 독방중인데 광고가 너무 .. 숭하다 3 09.26 16:48 117 0
이벤트 또 열어주겠지? 8 09.26 16:48 111 0
ㅁㅂ 포티 있자나 랜덤으로 하면 4 09.26 16:47 50 0
와 근데 은평에도 플리 404명인데 진짜 많다 4 09.26 16:44 145 0
ㅇㅌㅂ 검색창에 너는 밤 을 쳤을 때 5 09.26 16:38 122 0
와 진짜 나눔용굿즈 너무 열심히 만들었음... 6 09.26 16:37 113 0
쟈가운 늑대의 딸기라떼 ㅍㅇㅌ 2 09.26 16:34 135 0
이모티콘 내가 투표한 거 못 보나?? 3 09.26 16:29 68 0
나두 라뷰 자리 골라줘!! 8 09.26 16:28 76 0
카페 현장가서 이거 보면 기절하겠다 3 09.26 16:2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