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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86 0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24 2
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1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93 0
 
음중때 숑넨 너무 이쁘지 않았어?? 4 05.09 21:30 48 0
비하인드 숑이넨이 오늘 넘 예뻤던거ㅠㅠ 6 05.09 21:29 101 0
연하 애교보는 연상 광대가 뽕싯올라왔는데? 6 05.09 21:26 93 0
소심하게 연상을 노리는 연하 2 05.09 21:26 103 0
연상아 쫌만 더 용기 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를빗 챌린지때도 3 05.09 21:23 87 0
셩찬이랑 밥먹을때도 이랬을까 5 05.09 21:23 85 2
오늘 자컨 음악중심 무대 끝나고 3 05.09 21:20 52 0
팬콘 팬아트 미쳤다ㅜㅠㅠㅠㅠ 1 05.09 21:14 57 0
또 팬콘때처럼 은근슬쩍 옆에 붙어있기 스킬 5 05.09 21:11 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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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이 좋다 2 05.09 20:28 38 0
팬콘 투샷에 함성 터지는영상을 영원히 봐...... 7 05.09 19:20 137 1
이게 순정즈야🥹🥹🥹🥹❤️💙 3 05.09 19:07 79 0
새삼 둘이 얼합 쩐다 3 05.09 18:49 74 0
그형이 왜 삔파서블 보고 고양이 찾았는지 알 것 같기두...🙄🙄 1 05.09 18:28 90 0
삐니 정확한 입사일 알게되는 날이 올까...? 4 05.09 18:19 77 0
밤냥들아 장르물 포타 추천해주라 7 05.09 17:25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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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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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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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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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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