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제베원 박건욱과 리키



 
익인1
리키 ㅋㅋㅋㅋㅌ개웃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5 09.26 21:415358 0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41 09.26 20:035619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8 09.26 19:3915091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2 09.26 19:481011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42 27
 
제니 떡밥은 아침 9시쯤에많이나오네2 9:05 87 0
9시쯤 어그로/알바들이 잠시 없어지는 이유 9:04 258 0
빨리 9시 되길 9:04 65 0
마플 현카 강연 얘듀라 유툽에서 라이브해준다 9:04 37 0
광야 가면 믐뭔봄 살 수 있나용.... 9:04 27 0
마플 아침부터 왜저러지 했는데 9:04 69 0
라이즈 휀걸님들아4 9:03 384 0
카카오모빌리티 라는 그룹도 있었구나 9:03 102 0
마플 아침부터 알바들이랑 숫자갤 설치네 ㅠ1 9:02 42 0
마플 뭔데 카카오택시타면 1대1 대면팬싸하는거였나?ㅋㅋㅋ 9:01 53 0
마플 오늘 현카 강연이라1 9:01 88 0
마플 누구든지 기부햇다고 기사뜨면1 9:01 76 0
마플 알바들아 카카오는 주기적으로 자기들 근거 없는 비방 고소한다....3 9:00 99 0
마플 알고보니 카카오는 엔터회사였고...5 8:59 182 0
아이유 차기작 어디쯤 왔을까5 8:59 175 0
마플 글의 맥락 못 읽고 댓망시키는 애들 보면2 8:59 56 0
정보/소식 세종 직원분 페북16 8:58 2236 5
마플 세상에 택시 회사가 라이벌이라는 엔터 기업이 있다????2 8:58 123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포토부스 질문 ㅠㅠㅠ 2 8:57 52 0
정리글 어제 ㅎㅇㅂ 관련 타임라인 정리 8:57 327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50 ~ 9/27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