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앨범 한두번 보고 씨디는 들어보지도 않고 방치하고 나중엔 결국 버려질텐데 진심 환경낭비같음ㅜ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가 앨범 내니까 응원하는 마음으로 앨범 사게되고 회사는 그마음 이용해서 랜덤 어쩌구에 온갖 행사들 다집어넣어서 더 팔려고 하고..
옛날도 아니고 요즘 다 폰으로 하는데 실물 앨범이 이렇게까지 팔려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바뀔때 되지않았나 싶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