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벤트(팬싸,영통,럭드)같은건 다 선반영이라는거지? 해외로 판매되는 시스템 자체가..
해외로 나가는 물량은 바로 반영 어려워서 몇달전부터 미리 계약하고 얼만큼 팔릴지 소매로 찍어내고 그 물량을 해외로 수출. 그리고 처음 찍은 물량을 초동에 반영(이걸 국내 음반사들이 반영해도 문제없다고 직접 언급했었고)
요즘은 아예 소속사,업자 음반사들이 손잡고 미리 50만장 뽑을게요 하고 남은건 다 이벤트(팬싸,영통,럭드)로 떨이한다는 뜻인거지?
땡겨쓰기라는 구조의 시스템은 다 똑같고 그 물량을 티안나게 적게 하느냐, 티나게 많이 하느냐의 차이인거고?
그럼 해외로 음반판매 안하는 가수들,아이돌들은 땡겨쓰기를 안하는게 되는거네? 보면 팬싸,영통,럭드 합쳐서 4회도 안되는 그룹들 있던데..그런 그룹들은 땡겨쓰기조차 안하는 그룹들?
근데 그런 아이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고
대부분 대기업,중소기업들 다 땡겨쓰기 하는거고 불법인 사재기랑 다르게 땡겨쓰기가 편법인건
실물 앨범을 어쨌든 다 판매해서 감사 나와도 세무적으로 문제없어서 편법이고
사재기는 실물 없이 기록만 조작이라 감사 나오면 세무적으로 문제가 있어 불법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