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3 09.26 16:3512035 2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75 13:252515 0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8 09.26 15:13723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55 14:041114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57 14:25414 0
 
성진이 진짜 남자다 14 13:44 305 1
혹시 도운이가 성진이 드럼 가르치는 영상 뭔지 알 수 있을까? 3 13:33 114 0
입덕시기 투표 26 13:33 419 0
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75 13:25 2548 0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곡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 제목 써 주기 하자 15 13:25 89 0
데니멀즈 한 20센치 크기로 인형 나왔음 좋겠다 10 13:18 173 0
허어어 어제 원피리 짱 청순했네 2 13:15 217 0
가을 겨울 기다려지는 이유 10 13:15 182 0
데식 홍콩 콘 아직 티켓팅 안했지? 4 13:14 200 0
내일 누가 시구하고 시타하려나 ㅋㅋㅋㅋ 5 13:08 196 0
우리 콘때 안들어본 노래 있나?! 21 13:03 198 0
끼루중에 영현이 웹드 나온거 아직 안본사람? 12 13:03 177 0
이사진원본좀부타케요.. 2 12:54 196 0
차 때문에 싸우는 형제 그 자체 7 12:28 347 1
강영현 왤케 당당햌ㅋㅋㅋㅋㅋㅋㅋ 13 12:17 552 0
성진이 팬싸에서 먹는 사탕 츄파춥스일까? 4 12:14 93 0
떵진..... 7 12:12 336 0
필이 배경화면 만들었는데 가질 하루!!!! 17 12:08 262 0
그 전설의 삼부작 방금 첨보고옴 4 11:59 157 0
하 데장 이 사진 너무너무 잘생겼어 18 11:54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