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설이들 안녕? 27 13:28431 10
비투비/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10:08247 6
비투비..~ 11 09.26 07:0924 0
비투비 설드라 전과자 임티 싸게 사는법 아르켜주께~ 20 09.26 13:44300 5
비투비지금 듣는 비투비 노래 말하기🎶 10 16:52125 0
 
정보/소식 이창섭, 정규 1집 선공개곡 공개…절제된 애절함 7 09.02 11:15 245 7
나 맨날 뭐 놓쳐서 스케줄 어디 적어놓는 편인데 빠진거 알려줄 수 있어? 4 09.02 11:05 159 0
..~ 13 09.02 06:21 32 0
혹시 여기다가 팬미 자리 고민 얘기해도 될까? 4 09.02 01:12 414 0
미디어 24090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스타+인스스 3 09.02 00:16 263 11
240901 창섭 인스타 댓글 16 09.01 23:57 621 0
여기 프니 움짤계인가봐 2 09.01 21:08 217 7
정보/소식 240901 민혁 인스타 3 09.01 20:50 113 7
아따마 월요일이 기다려지는거 오랜만.. 7 09.01 20:38 241 1
근데 뉴멜봉…미녁이 팬미팅 전에는 안나오겠지..? 5 09.01 19:42 223 0
정보/소식 240901 창섭 인스타 8 09.01 19:37 329 9
미디어 창섭 뉴짤 4 09.01 19:31 177 2
정보/소식 240901 창섭 PRE-RELEASE <1991> D-1 ⏳.. 5 09.01 19:00 117 4
정보/소식 240901 구공탄 오셜비컴 6 09.01 17:53 108 5
정보/소식 240901 현식 인스스 10 09.01 16:19 394 17
총공팀💙 스밍리스트 8 09.01 16:13 155 7
정보/소식 240901 창섭 원더케이 야외녹음실 10 09.01 16:12 433 14
구공탄 오늘 교복인가??? 6 09.01 16:12 142 5
구공탄 앨범 송장떴다!! 1 09.01 14:41 93 0
요즘 비투비 미모 폼 미침..💙 5 09.01 14:35 353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6 ~ 9/27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