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8:261206 8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12:00298 2
백현 콘서트 인트로곡 올아갓 선정 이유! 17 09.26 12:56431 0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11:14323 0
백현 돌아온 애착 목걸이ㅋㅋㅋㅋㅋ 8 16:25214 0
 
요거 뭐지??! 5 09.06 09:46 164 0
아니 컴백은 백현이가 하는데 내가 왜이렇게 떨리냐,,😳 1 09.06 09:43 23 0
근데 멜론 스밍할때 소리 안켜놔도 되는거지 ? 11 09.06 09:16 135 0
스밍리스트 & 음원 다운 가이드 끌올 🍍💖 5 09.06 09:15 78 0
큥모닝🐶💖 4 09.06 09:00 20 0
정보/소식 백현이 일문일답!💖 5 09.06 08:55 101 2
백현이 오늘은 애착목걸이 했네💛 7 09.06 08:55 115 0
나 너무 떨려... 2 09.06 08:54 12 0
멜론 스밍 전 설정 방법! 1 09.06 08:49 36 2
백현이 출그으으으은 3 09.06 08:49 64 0
엌 출근길 떴다!!!! 7 09.06 08:44 115 0
하… 뮤뱅도 본방사수 나만 못해????😂😂 09.06 08:39 17 0
오늘 큰방에 비음팀 커피 이벤트 중간 중간 홍보하자 1 09.06 08:33 23 0
오늘 출근길도 뜨려나... 3 09.06 08:00 65 0
스크랩 이벤트 인용에 금손 개많아.. 1 09.06 07:08 108 0
헐 음중됐다 7 09.06 06:52 92 0
백현이 좋아하는 거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한 이유 4 09.06 01:45 123 1
쿠들아 노트북으로 캡쳐해서 인쇄해도 상관없지?? 3 09.06 01:31 85 0
바로 음방까지 있어서 2 09.06 01:19 94 0
혹시 백마 멜론 아이디 기부 지금 해도되나? 2 09.06 01:19 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10 ~ 9/27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