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가 그래도 타협하는 쪽으로 가자고 경우의 수 말하고 ㅁㅎㅈ은 아 됐다그래 이거 아님?
기사는 ㅁㅎㅈ이 1조 달라그러자 작당모의한 것처럼 교며하게 써놨는데
ㅎㅇㅂ 카톡 언플은 매번 이런식임
대화의 극히 일부만 올리고 ㅁㅎㅈ 댓도 누가 물어보면 거기에 대답한게 9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