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460 27
이창섭솦들은 모가 제일 느낌이 좋아? 34 09.26 21:17410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8 09.26 19:00526 11
이창섭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502 5
이창섭/정보/소식 240926 ootb 커뮤니티 과자티콘 출시 15 09.26 10:36167 5
 
콘서트에서도 들을 수 있음 좋겠다 ㅠㅠㅠㅠㅠ 6 09.06 19:43 60 0
정보/소식 220906 창섭이 인스타 다시!!!! 7 09.06 19:34 91 3
그냥 완전 뻘소리 3 09.06 19:34 74 0
정보/소식 220906 유큐브 이벤트 1 09.06 19:31 59 0
목소리자체가 너무잘생김 1 09.06 19:29 38 0
나 궁금한거! 7 09.06 19:24 80 0
와씨 미쳤다... 09.06 19:20 51 0
와씨 섭이 커마야!! 6 09.06 19:14 75 2
엠알은거들뿐 미친 이창섭 목소리 댕섹시해 돌았다 1 09.06 19:12 44 0
총공팀🍑🍑 4 09.06 19:12 56 2
일코따위 ㅋㅋㅋㅋㅋ 5 09.06 19:00 94 0
정보/소식 220906 MR은 거들 뿐 5 09.06 19:00 35 1
이창섭 진짜 잘생겼다 2 09.06 18:42 71 0
정보/소식 220906 창섭이 인스타🍑 8 09.06 18:39 103 2
뜬금없이 #날가져 해시태그 생각났다 1 09.06 18:38 39 0
창섭이는 항상 발전해 ㅠㅠㅠㅠㅠ 1 09.06 18:37 32 0
찐 80년대 미국감성이야ㅋㅋㅋㅋ 5 09.06 18:37 57 0
생각지도못한장르라 새롭구 09.06 18:36 34 0
미디어 멜론 매거진 창섭이 사진 5 09.06 18:30 83 1
엠알은 거들뿐 완전기대 09.06 18: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2 ~ 9/27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