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9 9:153276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8 13:3417252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9 13:252123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4 16:4140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77 1
 
대영은 왜 재희로 이름 바꿨어?10 10:28 692 0
희승 커버곡 조회수 미쳤다1 10:28 71 0
혹시 본진하고 연관된 업계 일하는 익들아 일코해 안해?10 10:27 84 0
좋아요 잘 누르는 연예인들은 게시물 올라오는거 다 보긴볼까?ㅋㅋㅋ 10:27 29 0
아이돌들 수면 시간이 짧은것도 우울증에 영향을 줄까?15 10:26 393 0
예나 요새 신곡 안무 자꾸 추는 거 귀여워 10:26 32 0
정보/소식 연극 '테베랜드', 두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이석준-정희태-길은성-김남희 등 캐스팅.. 10:25 33 0
유우시 축구 잘하나보다2 10:25 147 0
마플 내가 하이브라면 지금이라도 민희진한테 화해 요청하고 어떻게든 비벼서4 10:25 219 0
요리사들 집에서도 요리할까?4 10:25 47 0
와우 드림쇼 영상 몇 개 보는데 지성이 이 말 엄청 눈물나네2 10:24 140 4
음반사에서 자체적으로 피에스 막을 수가 있어????2 10:23 74 0
위시가 교복을 오래오래 입어주길 10:23 34 1
흑백요리사 몇몇분들 설거지하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1 10:23 118 0
예능에서 제니 운전하는걸 보다니 10:23 56 0
최현석 셰프 팬이 그린 최현석 영접후기 만화 진짜 개웃기다..6 10:23 226 0
골든웨이브가 골든디스크임??4 10:23 159 0
정보/소식 '프로젝트7', 100인 프로필 컷 공개…29일 '최강야구' 직관데이 첫 무대 10:23 66 0
승석 10 10:22 165 0
골든웨이브 제베원 안나와?2 10:22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