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경수(D.O.) 독방 축하의 연속인게 넘 기엽고 웃겨 8 09.26 08:3891 4
도경수(D.O.) 인급음 1위🎉 6 09.24 18:0836 1
도경수(D.O.)리라이트더스타 됴입 너무 좋지 않니 4 09.25 20:2341 0
도경수(D.O.) 도수치료 300만뷰 달성🫶 4 09.25 19:1542 2
도경수(D.O.) 차쥐뿔 800만🎉 4 09.24 19:5230 1
 
도경수 걍 천재야... 5 08.04 18:13 84 0
경수 오늘도 진짜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있나보다 ㅋㅋㅋ 5 08.04 17:48 64 0
경수가 악역을 하고 싶었던 이유!! 4 08.04 17:14 48 0
경수 다시사랑이야 1절 풀로 불러주는거 실화니ㅠㅠㅠ 3 08.04 17:11 17 0
오오 스카프 온라인 판매 한당!!!!! 4 08.04 16:38 35 0
오늘 비공개 포토 풀어준 것도 다 ㄱㅇㅇ 4 08.04 16:36 35 0
경수 요코하마 공연 몇시야? 4 08.04 13:42 41 0
경수 인간 복숭아 아닐리 없음 🍑 4 08.04 09:54 68 1
도경수 빛✨ 6 08.04 01:22 66 0
아니 경수 얼굴 너무 작아 4 08.04 00:51 55 0
이 귀여운 생명체 뭐지? 5 08.03 22:11 53 0
암거너러뷰 이제 팬콘때 다 하는거지? 4 08.03 21:58 97 0
경수 오라버니......🫠 6 08.03 21:53 88 0
경수 오늘 ToDOlist 불러준 노래들 넘 조아 ㅠㅠ 5 08.03 21:10 65 2
토롯코 경수 봐봐 7 08.03 20:08 62 0
암거너러뷰 무대 왔다 6 08.03 19:08 55 0
깻잎 또 등장ㅋㅋㅋ 2 08.03 18:30 24 0
능력치 2024년 버전 업뎃ㅋㅋ 3 08.03 18:28 32 0
도경수 비트박스 옴 7 08.03 18:16 68 0
경수 오늘 착장 너무 이쁘다 2 08.03 17: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경수(D.O.)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