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진스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에스파는 "얼마 전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하트를 주고 받았다. 걱정할 부분은 없고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우리의 이전 모습과 경쟁하면서 발전하는 거 같다. 우리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대체하거나 비교할 수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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