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판다의 안정적인 생활을 투명하게 보장해줄 수 있는 국가로 갔으면 웃으며 보냈을텐데
상대국가가 중국이잖아 중국이 그동안 판다들한테 한 못된짓들을 아니까 보내기 싫고 슬펐을것 같음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학대한 정황들 보니까
그들이 걱정하던 이유가 보임 ...
푸바오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