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하다고 내놔라 이것들아



 
익인1
드디어 뜸
3개월 전
글쓴이
드가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ㄹㅈㄷ 외국인들은 흑백요리사 제목이 불편하구나195 09.26 20:039765 4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7 09.26 21:416350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87 09.26 19:3918034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3 09.26 19:481189 3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691 28
 
마플 생각보다 본진 성적 잘 안나오면 탈덕하고 싶어져...10 12:41 144 0
핸드볼경기장 시야어때4 12:41 71 0
유우시 팬사랑 넘 뭉클해..4 12:41 187 6
역시 버티면 승리한다 콜플 토요일 잡았다ㅠㅠ 12:41 37 0
정보/소식 뉴진스x캘빈클라인 48시간만에 310만달러 효과18 12:40 696 15
마플 엠넷 말구 다른 방송국에서 한 아이돌 서바 다 망한 거 신기해11 12:39 200 0
헐 도경수 이수현 rewrite the stars 정식커버 떴었구나6 12:39 55 0
키 165 스탠딩 완전 뒤면 보통 스탠딩화 필요하다 vs 걍 가도 됨7 12:39 42 0
알렌 워커 내한 좌석 취소하려는데 혹시나 갖거싶은 익… 12:39 18 0
재현이가 육사 군악대였으면 좋겠다4 12:38 330 0
도경수는 좋아할 수밖에 없어...5 12:38 75 1
얘들아 온앤오프 공식캐릭터 나온듯17 12:38 251 0
여돌 14인조는 너무 많음????14 12:37 264 0
푸바오오!!!! 보고싶었오ㅠㅠㅠㅠㅠ8 12:36 375 1
여자 혼자 편의점 야간 알바 많이 무서워...?5 12:36 98 0
정국이라는 단어 설레지 않아?6 12:36 154 0
한국에서도 이런 신인가수있으면 인티에서도 인정해줌?4 12:36 76 0
최애 투어하면서 실력 더 성장하는거 넘 기특하당 12:34 24 0
엔믹스 공식 캐릭터 나올건가보ㅏ..?14 12:34 552 0
엔시티드림팬들아 드림의 뀨 문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거야8 12:33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6 ~ 9/2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