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58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6 09.26 12:45542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270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189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8 09.26 09:33127 0
 
캐럿반 매번 다뜨고나서 빨리시킬걸 후회하는데 09.20 00:38 118 0
캐럿반 블러 빠진거 5 09.20 00:36 461 0
봉들아 생일박스 구매 빡센가요? 4 09.20 00:35 202 0
세븐틴이 너무 열심히 산다 09.20 00:29 40 0
수녕이 염색했네 09.20 00:29 23 0
호딩이 염색했나보다 3 09.20 00:28 124 0
아이고 연습끝났나보다 09.20 00:28 24 0
캐럿반 추측 한 개 8 09.20 00:23 446 0
아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번주에 베앨6만장이 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00:15 394 0
앞에 동그란거 용도가 뭐지? 1 09.20 00:09 158 0
가을가을한 컨셉인 걸까 1 09.20 00:07 55 0
이번 앨범 cd 디자인 예쁠것같아서 신나 09.20 00:04 33 0
캐럿반 무슨 컨셉이지 6 09.20 00:02 289 0
캐럿반 떴다 1 09.20 00:00 124 0
제발 어쩌나 해주면 안돼???? 5 09.19 23:58 96 0
3층 일부 R석 7 09.19 23:56 174 0
나 w2 7열 즈음인데 2 09.19 23:50 142 0
후기 승관이 버전 포카 파우치랑 키링 나눔 후기🩷🩵🩷🩵 17 09.19 23:47 119 0
콘서트 당일에 캐럿봉 몇 시쯤 품절날까? 6 09.19 23:42 77 0
콘서트 2층 2열인데 5 09.19 23:42 19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