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데식......



 
익인1
나는 21만인데 익이니 선빵아니냐~~
3개월 전
글쓴이
헐 미챳다 어케이러지...
3개월 전
익인2
나 13000에서 이제 만.....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으악...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7 9:153120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3 13:341651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8 13:25203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1 16:4123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22 1
 
최애가 똑똑한게 좋아? 바보같은게 좋아? 112211 16:06 90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하이브 주식 지금이 고점같음8 16:06 194 0
스키즈 또 다시 밤4 16:06 81 1
정보/소식 '컬투쇼' 브라이언, 유영진 미담 공개 "100만 원 밥값 몰래 계산" 16:06 25 0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노래 호야 불호야???6 16:06 40 0
너네 최애 몇 년생이야?37 16:06 136 0
ㅂㅌ 재계약 언제까진지 알아??8 16:05 173 0
이수만도 예전에 국감 많이 불려갔었거든 별 이유없어도 엔터계 큰사람이라 대기업 대표이사들 불..1 16:05 98 0
Cgv 무대 인사도 티켓팅이야?6 16:05 122 0
일본 쇼트트랙이 6회 연속 올림픽 노메달이라는데7 16:04 204 0
사쿠야 이 챌린지 원본 어디서봐7 16:03 112 0
정보/소식 "지옥에 보내줄게"…제시,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출격 16:03 43 0
하 반택 배송 느랴........... 23일에 접수햐주셨는데 아직도9 16:02 61 0
성한빈 저 사진에서 가장 먼저본거9 16:01 264 7
아이유 바이썸머 들을 때마다 왜케 눈물날 거 같냐ㅋㅋㅋㅠㅠ1 16:01 62 1
플레이브 상설카페 무슨 외국 저택 같아21 16:01 757 0
ㅎㅇㅂ 관련 궁금한거47 16:01 226 0
너네 왜 127 영웅앨범 수록곡 좋다고 말 안해줬냐5 16:00 71 0
마플 슴 3센터는 진짜 아티스트 수도 제일 적으면서1 16:00 92 0
마플 너희도 이런 거 있어? 5 16:00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