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창 안 보고 있었는데 뭐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97 9:153120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83 13:341651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68 13:25203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41 16:4123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8 12:511022 1
 
홍중 비비안웨스트우드 아주 찰떡궁합임3 17:27 45 0
일본 고이즈미가 부부 별성제 찬성했다가 지지율 떨어졌다는데7 17:27 53 0
장터 10/4 멜티 성공 많이 해보신분 용병 구해요 ⭕️사례⭕️ 17:27 24 0
허ㅓ어ㅓㄹ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ㄹㅇ 떴어 뭐야3 17:27 45 1
떡볶이 마라탕 진짜 안먹어야겠다8 17:27 445 0
아니 아이유 인스타 이 사진 진짜14 17:26 606 1
시온 왜 왼얼사지2 17:26 376 1
정보/소식 작사가 407 누군가 봤더니? 최시원이었다…'DNA러버' 직접 작사·작곡·가창1 17:26 668 0
연성러들아 너네는 너네가 쓴 글 다시 자주읽어? 7 17:26 43 0
팬싸컷 다 사서 가?1 17:25 29 0
장터 혹시 오늘 8시 예사 선예매 대리 필요한 익 있나? 17:25 23 0
민희진 강연 찢으려나봄 17:25 227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ㅋㅋㅋㅋㅋ50 17:25 1885 13
방탄 진 개인활동 진짜 너무 좋음8 17:25 113 3
민지 입술 한바가지라 뷰티화보 발색이 너무 잘보임ㅋㅋㅋㅋ14 17:24 701 4
성한빈 방금 엘르영상에서4 17:24 103 6
플레이브 상시카페 디저트랑 음료 개맛있어보임27 17:24 295 1
마플 아니.. 진짜 제발 골반 방법좀....2 17:24 199 0
김준수도 진짜 올라운더 중에 올라운더인것같아5 17:23 31 0
아이유 상암콘 인스타 피드 댓글 이분 주접 쩐다4 17:23 2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