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45만부터 기다렸다가 이제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튕김

인팍 ㄲㅈ...



 
익인1
나도 9000번대에서 튕김 하...
3개월 전
익인2
나잖앜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01 9:153714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194 13:3419481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76 13:25256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1 16:41766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39 12:511224 1
 
은행장 은채 목소리 변화 봐2 19:04 110 0
리쿠 과자 뭐임 ㅋㅋㅋㅋㅋㅋ8 19:04 150 0
차쥐뿔 게스트 누굴까5 19:04 192 0
아개미친사만원주고산포카세탁기에서나오다7 19:04 62 0
차쥐뿔 스포 누구누구야3 19:03 367 0
정보/소식 밀라노 방탄 진 착용 목걸이 미국 전체 품절됨4 19:03 165 0
유우시 진짜 얼굴이 왜이러심3 19:03 81 0
연예인들은 얼굴 작아서 앞머리도 금방금방 기네2 19:03 68 0
에이핑크 활동 기간동안 대통령 네번 바뀐 거 실화냐ㅋㅋㅋㅋㅋ1 19:03 18 0
와씨 트와이스 미사모 솔로곡 겁나 좋을 느낌 19:03 24 0
원빈 홈마가 피부결 그대로 보이게 하는게 찐 기개같음10 19:03 254 5
아이유는 당장 즉위하라!7 19:03 75 0
장재현 감독 사바하 파묘 뭐 부터 볼까??3 19:02 23 0
메가커피 신메뉴 어때? 19:02 17 0
100억 vs 라이즈 결과는?22 19:02 177 5
헐 무대에서 이런 디테일 너무좋아1 19:01 49 0
정보/소식 비투비 이창섭 1ST ALBUM <1991> STORY TEASER 2 ⏳.. 19:01 17 4
유유시 시온 원빈 앤톤 머글이 좋아하게 생긴듯 15 19:00 137 0
아 박봄 상속자들 지금봤냐고 19:00 196 0
굿밤 취켓으로 연석 잡았다6 19:0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8 ~ 9/27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