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8 09.26 12:45579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550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9 09.26 09:33135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200 0
 
캐럿들 우울해 하고 있을까봐 1 09.25 23:13 134 0
내일 승철이랑 승관이 패윜가나보네!! 4 09.25 23:13 226 0
장터 후드 포카 분철해용 3 09.25 23:11 82 0
윤정한 군대때문에 울다가 2 09.25 23:09 152 0
오 얘들아 이렇게 생각해봐 내후년 크리스마스엔 하니가 있는거야 2 09.25 23:08 112 0
그가수에 그팬 09.25 23:07 55 0
후드집업 포카 양도 받는거 6 09.25 23:07 113 0
헐 명호 뭔가 컨텐츠 오려나보다! 09.25 23:05 45 0
정한인 밤톨머리도 귀엽겠지... 멋지겠지.... 2 09.25 23:04 89 0
하 진짜 개웃긴 캐럿들 4 09.25 23:03 163 0
이번앨범컨셉관련인가?! 09.25 23:02 31 0
엥 에잇이 뭐 컨텐츠 하는거같은데? 09.25 23:02 103 0
얘들아 명호 뭐 콘텐츠 하나보다 눈물 닦구 한번 확인해유 2 09.25 23:02 143 0
11시에 올라온다? 12시에 머있나? 3 09.25 23:01 97 0
나 위버스 지금 봄.. ㅜ 눈물나 09.25 23:00 16 0
오 머야 09.25 23:01 19 0
치링치링 공트 3 09.25 23:01 118 0
정한이도 없는데 고잉도 없는거지...? 2 09.25 22:59 208 0
그니까.. 내년엔.. 이걸 세번을.. 겪는거지..? 8 09.25 23:00 248 0
정한이는 잘할거야 근데 3 09.25 22:59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8 ~ 9/2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